안녕하세요. 유원지의 햇살과 같은 sunday(민선)🌞입니다!

2024년 뜨거운 여름의 시작과 함께 유원지 2.0을 만들어 나가고자 했어요. 그동안의 스튜디오 유원지를 되돌아보고 우리의 색깔이 뚜렷해질 수 있도록(유원지답게!) 먼 미래를 위해 새로 인터널 브랜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PD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어요. “우리는 왜 존재해야 하고 어떻게 일해야 할까?”의 본질적인 접근부터 이 물음에 해답을 줄 여러 가지 방식도요.

그중하나가 바로 유원지의 쉐어오피스입니다! 전부터 늘 고사했었던 프로젝트지만 하루하루 다른 브랜딩 과업으로 생각과 말로 흘려보내기 일쑤였죠. 하지만!! 더 이상을 미룰 수 없다! 쉐어오피스를 시작으로 유원지의 인터널브랜딩 과업을 위해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담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브랜딩도 마찬가지지만 결국은 얼마나 더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그렇게 보이기 위해서 얼마나 정교하게 잘 설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논워크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아이데이션 과정도 과정이지만 앞으로 이 브랜드를 얼마나 더 관심 있게 보고 잘 키워나갈지가 유원지의 또 다른 미션이 되겠지요? 잘 지켜봐 주시고 함께 만들어 나가주세요. 100명의 팬이 아닌, 1명의 슈퍼팬을 만들기 위해 저희도 지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논워크 잘할 수 있겠지…!?


아이데이션 노트(엄청 김 주의!!)

7월 2일

pd님께서 유원지 쉐어오피스를 만들어보자고 제안을 주셨다. 스튜디오 유원지라는 뭉뚱그려진 세계관을 어떤 잘 그려진, 유형의 존재로 만들려고 하셨고 그것이 쉐어오피스라는 것이 결론!

4층의 공간 분리가 잘 되어있는 유원지 사옥 중 1층은 카페, 2층 베이커리스튜디오, 3층 사무실이 있고 4층도 방 한 칸 인하우스 팀이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공간활용도가 조금 아쉬웠고 비어있는 공간들은 자연스럽게 창고가 되어버린 상황…! 쉐어오피스만이 살길이다..

아마 쉐어오피스가 앞으로의 유원지 행보에 꼭짓점이자 시작이 되지 않을까!!

1층에는 동네 주민분들, 유원지 직원들, 또 다음에 들어올 쉐어오피스 사람들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카페라는 매력적인 공간을 시작으로 맨 위층인 4층 쉐어오피스로 사람들을 모으고 스튜디오 유원지와 자연스럽게 녹여지면서 이 모든 에너지틱한 기운들이 리듬에 올라타 유원지만의 컬처를 만들고자 한다.

조금 더 개방적으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스프레드 방식으로 아이데이션하기로 했으며 pd님의 상상을 잘 그려나가게 정리하는 것이 나의 미션!